아티스트:마이네임
앨 범:MYNAME 3rd Single Album
장 르:Ballad
這首歌是我這次覺的歌詞寫的非常棒的一首歌
像是敘述故事一樣
最後的RAP也有讓我為之一亮~
非常棒的一首歌,推薦給大家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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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숨 한숨이 울음 같아
嘆氣 連嘆氣都像哭泣
좋았던 햇살도 이젠 내겐 너무 아파
就算喜歡的陽光灑落 現在的我還是非常痛
널 잊으려고 해봤지만
就算想要忘記你
애쓰고 애를써도 안되는건 안되는건가봐
嘗試一遍又一遍卻無法 無法忘記
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 속에 그대로
那段我們相愛過的時光中
나는 혼자 이렇게 아직도 멈춰 있는데
只留我一人 停留在原地
또 다른 사람을 만나서 새로운 사랑을 하고
遇見其他的人 展開新的戀情
내 기억을 숨기고 감추면서 넌 살아갈 수 있니
藏在我的回憶中 你還鮮明的活著
난 그렇겐 못할 것 같아 난 절대로 안될 것 같아
我好像無法做到 我絕對無法做到
조금도 지울 수 없어 너와 사랑했던 기억들
連一點都無法抹去 你和我相愛的那段回記憶
내게 마지막이었나봐 그랬나봐
對我而言 你是最後一個吧 (好像是這樣吧)
사랑할 수 있는 마지막 하나 그게 너였나봐
是我最後一個愛的吧 好像是這樣吧
우리 둘만 있던 그 시간 속에 그대로
那段只有我們兩人的時光中
나는 혼자 이렇게 아직도 멈춰 있는데
只留我一人 停留在原地
또 다른 사람을 만나서 새로운 사랑을 하고
遇見其他的人 展開新的戀情
내 기억을 숨기고 감추면서 넌 살아갈 수 있니
藏在我的回憶中 你還鮮明的活著
난 그렇겐 못할 것 같아 난 절대로 안될 것 같아
我好像無法做到 我絕對無法做到
조금도 지울 수 없어 너와 사랑했던 기억들
連一點都無法抹去 你和我相愛的那段回記憶
한 발도 여기서 나갈 수가 없어
在這我連一步都踏不出去
안돼 우리의 기억들이 자꾸 자꾸 나를 못가게 붙잡아(날 붙잡아)
不行 我們的回憶不斷 不斷抓著我不讓我離開(抓住了我)
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내 앞에 선명한 너의 얼굴
伸出手的話 好像可以觸摸到 在我面前你鮮明的臉龐
어떻게 내가 지우란 말야
這樣叫我如何抹去
또 다른 사람을 만나서 새로운 사랑을 하고
遇見其他的人 展開新的戀情
내 기억을 숨기고 감추면서 넌 살아갈 수 있니
藏在我的回憶中 你還鮮明的活著
난 그렇겐 못할 것 같아 난 절대로 안될 것 같아
我好像無法做到 我絕對無法做到
조금도 지울 수 없어 너와 사랑했던 기억들
連一點都無法抹去 你和我相愛的那段回記憶
쉽지만은 않아 쉽게 지워지지 않아
這並不容易 要忘記並不容易
내 숨소린 날마다 울먹임을 닮아가
像呼吸一般 我日復一日哭泣哽咽
견뎌지지 않아 견뎌 낼 수가 없잖아
經不住 最終我還是忍不住
내 목소리는 어느새 흐느낌에 가까와
我的聲音不知不覺中 還是在哭泣哽咽
언제나 너라는 모습에 슬픔이 웅크려
何時悲傷蜷曲成你的模樣
가슴에 숨어 있어 사라질 수 없어 그건
藏在內心中 我沒辦法去遺忘它
짧아진 겨울 해처럼 내 맘은 어두워져
就像日照變短的冬日 我的內心變得黑暗
너와 사랑했던 기억들
你和我相愛的記憶
난 그 어둠 속에서 계속 너를 찾고 있어
你在那黑暗之中 我還在找尋你
*如有錯誤,歡迎留言指教*
轉載請註明出處
翻譯撰寫:亞湘
歌詞來源:Mel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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